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이 VoIP 게이트웨이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최근 인터넷폰 서비스용 VoIP 게이트웨이를 자체 개발한 데 이어 인터넷폰 서비스 업체인 텔레프리(대표 한형남 http://www.telefree.co.kr)와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산텔레콤은 텔레프리측에 인터넷폰을 일반 전화망에 연결해주는 대용량 트렁크 게이트웨이를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텔레프리는 이를 활용해 인터넷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VoIP 트렁크 게이트웨이 시장은 그동안 루슨트테크놀로지스·시스코시스템스 등 외국기업이 지배해왔으나 기산텔레콤은 이번 국산장비 개발로 연간 수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인터넷폰 서비스에 필요한 기타 장비를 추가로 개발, 관련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한편 텔레프리는 기산텔레콤·LG애드 등 국내 기업들이 지분출자 방식으로 설립한 회사로 오는 이달 중순부터 무료 인터넷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서비스 분야는 시내·시외·국제·이동전화 무료서비스, 700 음성정보 무료서비스 등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