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장기업들이 임원 및 간부사원에 대한 스톡옵션제(주식매입선택권) 도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12월 결산하는 상장기업의 경우 이달 정기주총에서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는 것과 함께 스톡옵션 도입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임원 및 간부사원 76명에게 총 150만주를 스톡옵션으로 부여키로 하고 오는 16일 정기주총에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구체적인 기준가격과 배정물량은 주총 결의에 따라 조정된다.
삼성전자 이외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올 정기주총에 스톡옵션제 도입을 안건으로 상정키로 한 상장기업은 삼성전기, 삼성항공, 삼성SDI. 한솔CSN, 한국컴퓨터, SK텔레콤, 삼보컴퓨터, 한별텔레콤 등이다.
이외에도 많은 상장기업들이 주주총회 이전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스톡옵션제 도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