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예비판정을 받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이 22일(현지시각) 재개된다.
이날 재판에서는 MS와 미 연방-주정부 측이 최후변론을 통해 작년 11월 5일에 토머스 펜필드 잭슨 판사가 내린 독점 「예비판정」에 대한 공방을 벌이게 된다.
잭슨 판사는 정식 판결에는 못미치는 독점 예비판정을 내리면서 이에 따른 법적용 문제를 결정하기 위해 양측이 최후변론을 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잭슨 판사는 MS와 정부 측에 화해 협상이 타결에 근접하면 최후변론 공판을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으나 양측의 협상에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자 당초 예정대로 재판을 갖기로 했다. <방은주기자 ejba 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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