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윤서용 http://www.telsonic.co.kr)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원천기술 보유사인 미국 퀄컴사와 초고속데이터전송용 HDR(High Data Rate)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최근 CDMA단말기 및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분야 진출을 위해 퀄컴에서 개발한 2.4Mbps급 초고속데이터 전송기술인 HDR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단말기상에서 초고속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텔슨이 도입하는 HDR기술은 무선 인터넷 접속기술로 유선전화모뎀보다 최고 40배 이상 빨리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텔슨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으로 CDMA단말기상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초고속 무선인터넷서비스를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적 발판을 마련했으며, IMT2000 개발의 계기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텔슨전자 계열사로서 무선데이터 터미널, 산업용 무전기, 디지털 무선전화기(DECT),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을 개발 생산해 왔다. 문의 (02)887-2690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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