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http://www.motorola.com)가 사용시간을 종전보다 10배 이상 늘린 액화 메탄올 성분의 이동전화용 전지를 개발했다고 인터넷 뉴스 「테크웹」이 전했다.
모토로라는 만년필의 잉크 카트리지 크기인 이 전지를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http://www.lanl.gov)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전지를 장착하면 7∼8일 정도 이동전화 사용이 가능하며 액체 성분이기 때문에 메탄올을 리필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모토로라는 지난달 액화 메탄올 성분의 노트북용 전지를 개발한 바 있는데 메탄올 성분 전지의 상용화까지는 3∼5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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