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캐리」의 후속편. 76년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캐리」가 개봉돼 초자연적인 힘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후 23년 만에 제작된 후속편. 애정이 없는 양부모 밑에서 자라며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레이첼(에밀리 버글)은 단짝친구인 리사가 풋볼선수들의 장난에 휘말려 자살하게 되자 다수에 대한 분노가 일기 시작한다. 세음미디어 공급·판매, 18세 이용가
많이 본 뉴스
-
1
로또, 현금카드로 구매하는 시대 오나···당첨금도 비대면 지급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CES 2025] 삼성전자 '볼리' 출격…AI 로봇 경쟁 막 오른다
-
4
비트코인 ETF 1년, 金 넘었다…디지털 자산 투자처 이정표 수립
-
5
삼성·LG, 거대 스크린으로 '나만의 AI TV' 선도
-
6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7
이통 3사, LTE 요금제 57% 없앤다…통합요금제 출시 잰걸음
-
8
SK하이닉스, 글로벌 인재 영입…AI반도체 패키징 위탁사업 도전
-
9
“바로 포장해도 되겠네”… '뽁뽁이' 원피스 등장
-
10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