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캐리」의 후속편. 76년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캐리」가 개봉돼 초자연적인 힘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후 23년 만에 제작된 후속편. 애정이 없는 양부모 밑에서 자라며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레이첼(에밀리 버글)은 단짝친구인 리사가 풋볼선수들의 장난에 휘말려 자살하게 되자 다수에 대한 분노가 일기 시작한다. 세음미디어 공급·판매, 18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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