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의 산업기능요원 활용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이 최근 산업기능요원 활용업체 1000개사와 산업기능요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기능요원 활용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산업기능요원 활용업체의 99.3%가 기술·기능인력의 안정적 확보로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업체들은 대부분 산업기능요원의 근무태도에 만족하고 있으나 산업기능요원의 67.2%는 의무근무기간 만료 후 회사를 떠나 생산성이 높은 인력의 이직방지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일부 산업기능요원은 급여와 근무시간 등에서 일반직원에 비해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응답, 업체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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