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티아정보통신의 올해 비전을 밝힌다면.
▲씨네티아정보통신은 대기업에서 소호(SOHO)사업자까지 누구나 EC를 구현할 수 있도록 리눅스 기반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를 씨네티아정보통신이 리눅스 전문업체로 우뚝 서는 원년이 되도록 만들겠다.
-올해 리눅스 교육기관을 설립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을 말해달라.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이후인 하반기에 리눅스 전문 교육장을 만들 생각이다. 리눅스를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1주일 과정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6개월 기간의 전문가 과정도 개설할 생각이다. 전문가 과정을 위해 현재 커리큘럼 개발 및 강사진 확보작업에 착수했으며 이 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리눅스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회가 된다면 씨네티아의 리눅스 교육장을 한국의 대표적인 리눅스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목표는.
▲「드림BBS21」을 포함한 인터넷용 SW와 신서버 등의 하드웨어를 합쳐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올해 인터넷 시장이 활성화해 전자상거래 및 포털사이트 구축업체들이 급증하면 매출은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올해 리눅스를 둘러싼 시장은 어떻게 변할 것으로 보는가.
▲올해에는 해외의 유명 리눅스업체들이 국내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토종 리눅스 전문업체들간의 업무제휴나 인수합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리눅스 진영과 마이크로소프트 진영간의 시장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본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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