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추호석)이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지대공유도무기시스템을 본격 양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대우중공업이 양산에 나선 자주식 지대공유도무기시스템 「천마」는 유효사거리 8∼10㎞, 미사일과 탐지거리 20㎞, 추적거리 16㎞의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다.
또 목표물 탐지에서 추적과 미사일 발사까지 전 과정이 연동돼 명중률이 높고 수시로 진지를 전환할 수 있는 기동성과 작동중에도 표적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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