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와 영국 케이블앤드와이어리스(C&W)가 인터넷 상에서의 소프트웨어 임대 등 각종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프로바이더(ASP)」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ASP는 금후 2년간 1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주목되는 분야로 통신사업자와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진출이 활발하다.
C&W와 컴팩 두 회사는 우선 내년 1월부터 영국을 비롯 유럽 각국과 미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회사는 ASP 사업 관련 설비투자비로 총 5억달러를 예정하고 있는데, 이 중 C&W가 3억달러, 컴팩은 컴퓨터와 인재 공급 등의 방법으로 약 2억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C&W가 주도하지만 수익은 두 회사가 나눌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