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2000만을 돌파하여 폭발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이동 전화의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7500여개 이동통신기지국의 광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통신이 광통신망으로 구축 완료한 5개 이동통신사의 기지국수는 SK텔레콤 2197개, 한국통신프리텔 2157개, 신세기통신 1193개, 한솔PCS 1464개, LG텔레콤 254개 등 총7433개 기지국이다.
한국통신은 당초 2002년까지 완성하려던 기지국 품질고도화 계획을 3년 앞당겨 완성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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