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가 추진중인 2차 케이블TV방송국(SO)의 전송망 설치 융자사업에 총 15개의 SO들이 융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문화부는 최근 전송망 미설치로 케이블TV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2차 SO들을 대상으로 융자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금양·드림씨티·기남·서경·경기·경동·영남방송 등 15개 SO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차 SO 총 24개사 가운데 안양·영동·충남·충청·전북방송 등 9개사는 융자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번에 SO들이 접수한 융자 신청금액은 총 146억원으로 문화부의 융자지원 규모인 83억원을 크게 웃돌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부는 이번에 융자 신청서를 제출한 SO를 대상으로 △전송망 구축 준비성 △전송망 구축 운영계획의 적정성 △전송망 사업지원의 중복성 등을 기준으로 지원업체를 선정,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