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새기술프로토피아(대표 이병철)는 고속 이동전화기 충전자판기(모델명 YAP)를 개발, 다음달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6개월간 6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마이컴 방식을 이용해 20분 만에 이동전화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자판기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120여종의 이동전화기 배터리 충전에 사용할 수 있다.
LCD화면에 제품 사용방법이 소개돼 일반인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의 1회 사용료는 500원으로 비밀번호 입력기능이 있어 배터리가 충전될 동안 자리를 비워도 도난 및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새기술프로토피아는 최근 이동전화 사용인구가 20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배터리 충전자판기의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대리점 판매를 통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 제품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