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새기술프로토피아(대표 이병철)는 고속 이동전화기 충전자판기(모델명 YAP)를 개발, 다음달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6개월간 6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마이컴 방식을 이용해 20분 만에 이동전화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자판기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120여종의 이동전화기 배터리 충전에 사용할 수 있다.
LCD화면에 제품 사용방법이 소개돼 일반인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의 1회 사용료는 500원으로 비밀번호 입력기능이 있어 배터리가 충전될 동안 자리를 비워도 도난 및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새기술프로토피아는 최근 이동전화 사용인구가 20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배터리 충전자판기의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대리점 판매를 통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 제품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