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사내 여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색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IBM 여직원 콘퍼런스」는 직원 공개채용시 여직원을 전체 20% 이상 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온 한국IBM이 여성인력의 업무 능력을 고취하고 동기부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
이날 행사는 노미혜 서울시 여성정책관이 「우리나라의 여성정책과 남녀평등」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것을 비롯해 한국IBM 신재철 사장 등 중역들과 가지는 「여직원과의 대화」 시간으로 꾸며졌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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