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의 현직 심사관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성공비결에 대한 책을 펴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특허청 일반기계과에 근무하는 박윤호 심사관(44). 그는 「아이디어 하나로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라는 이름의 책에서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허 전문가답게 특허를 적극 활용하라는 게 그가 일러주는 창업 성공비결이다.
박 심사관은 산업자원부에서 재직하던 시절에 공부해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공과대학에서 「자동차의 특허기술 발달사 연구」로 석사 학위까지 받은 학구파 공무원이다.
박 심사관은 바쁜 업무와 원고집필 시간을 쪼개 틈틈히 중소기업가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창업에 중점을 둔 아이디어 개발의 전도사」로 뛰고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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