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지능형빌딩시스템(IBS)팀이 i콘트롤스(대표 장해성)이라는 IBS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현대정보기술이 현대산업개발에 사업 부문을 매각, 다시 독립법인으로 분사된 i콘트롤스의 자본금은 15억원이며 현대정보기술 IBS팀으로부터 승계받은 직원 80명으로 구성돼 있고 앞으로 국내외 인텔리전트 빌딩과 관련한 첨단시스템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신임 장해성 사장은 『대기업에서 전문기업으로 새 출발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기술력을 기반한 제어, 통신 및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빌딩과 공동주택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새로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i콘트롤스는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정몽규 회장, 이방주 사장, 표삼수 현대정보기술 사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강남구 두산빌딩 12층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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