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라인(대표 이창균)은 최근 전자파 차단용 가죽케이스를 개발한 호주의 애니래더굿스(대표 조지프 나)와 제휴, 이동전화기 전자파 차단케이스를 생산해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애니래더굿스가 아이디어 상품의 하나로 4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자파 차단케이스는 니켈과 구리가 혼합된 특수가죽과 구리 및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로 한 안테나용 고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동전화에서 발생하는 유해전자파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다고 리스라인은 설명했다.
리스라인은 특히 이 제품의 가격이 기존 이동전화기용 전자파 흡수체에 비해 저렴한 8500원 수준이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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