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이 국내 최대 채팅사이트 운영사인 하늘사랑(대표 나종민·www.skylove.co.kr)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이동전화와 인터넷을 상호 연계한 신규상품 개발을 비롯, 신세대를 겨냥한 공동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신세기통신 박신구 이사(왼쪽)와 하늘사랑 나종민 사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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