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가정이면 PC 한대 정도는 가지고 있는 요즈음, 가족이 함께 PC게임을 즐기는 것도 추석연휴를 유익하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다. 최근 국내시장에 출시된 게임들은 동시에 두사람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대전모드 게임과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아 2대 이상의 PC를 갖춘 가정이라면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추석연휴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천한다.
* 레고 크리에이터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레고 블록」을 3D그래픽으로 구현한 시뮬레이션 게임.
자동차·비행기·건물 등 모든 아이템을 실제의 블록으로 조립하는 것과 동일하게 PC화면에 만들 수 있으며 움직이도록 할 수도 있다. 자신이 만든 세계(레고월드)에 들어가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실제의 블록놀이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어려운 부분에서는 레고마법사 할아버지가 등장해 자상한 목소리로 지도해준다. 이 게임은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기르는 에듀테인먼트 타이틀로도 호평받고 있다.
사용환경:윈도95 이상, 펜티엄 166㎒ 이상, 메모리 32MB 이상. 공급원:(주)쌍용, 문의 (02)2270-8726
* 벅스라이프
「벅스라이프」는 이미 디지털 만화영화로 상영됐던 것을 디즈니인터액티브가 액션 게임으로 제작, 출시한 것이다. 이 게임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는 친근감을 주며 풀 3D로 제작된 화면이 몰입감을 더해준다.
게이머는 주인공 개미 「플릭」이 돼 각종 장애물을 뛰어넘고 퍼즐을 풀면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모험을 하게 된다. 또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에서 만나는 적군 곤충들을 물리쳐야 하며 필요한 에너지와 아이템들을 수집해야 한다.
사용환경:윈도95 이상, 펜티엄 166㎒ 이상, 메모리 32MB 이상. 공급원:소프트뱅크, 문의(02)2187-0020
* 퍼즐버블2
「퍼즐버블」은 원래 컴퓨터게임장(전자오락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케이드 게임으로, 귀여운 공룡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인해 특히 여성들이 즐겨 했던 게임이다. PC게임으로 제작된 「퍼즐버블2」의 목표는 화면 위에서 떨어지는 비누방울이 화면 바닥에 있는 출발점에 닿기 전에 터뜨리는 것이며 민첩한 판단력과 정확한 조준력이 승패를 가른다.
싱글플레이는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비누방울을 터뜨리면 되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대전모드에서는 상대방쪽 화면에 많은 방울이 가도록 전술을 구사해야 한다.
사용환경:윈도95 이상, 펜티엄 133㎒ 이상, 메모리 16MB 이상. 공급원:B&T소프트, 문의 (02)719-1445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