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D램의 공급부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돼 D램 가격의 강세 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미국의 반도체시장 분석기관인 데이터퀘스트의 「99∼2000년 D램 시장전망」에 따르면 올해 4·4분기 D램 공급량(64메가 D램 환산기준)은 7억6200만개로 3·4분기에 비해 2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4·4분기의 D램 수요는 이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 7억6400만개로 예상돼 전체 수급상으로는 공급이 200만개 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D램 수요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64메가 D램의 경우 4·4분기 수요량은 4억9300만개로 예측된 반면 공급량은 4억8500만개에 머물러 800만개 정도의 공급부족이 예상됐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