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인 하이테크교덴(대표 정철)이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지닌 매스램 공장을 건설한다.
하이테크교덴은 샘플 PCB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 PCB업체로 변신한다는 전략 아래 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내층 소재인 매스램사업에 진출하기로 하고 인천 남동공단에 월 8만㎡ 정도의 생산능력을 지닌 매스램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약 120억원의 순수 생산설비비를 투자하는 이 매스램 공장은 이미 기반공사를 끝내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설비 구축에 들어가 이르면 11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정철 사장은 『월 8만㎡ 정도의 공급능력을 지닌 매스램 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이며 특히 0.1㎜ 이하의 초박원판을 매스램으로 가공할 수 있도록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테크교덴은 이번에 매스램 공장을 건설함에 따라 샘플 PCB에서 드릴 가공, 매스램에 이르는 거의 모든 PCB 공급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