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CE 기반의 골프게임 「팜골프」로 잘 알려진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디지털 콘텐츠사업을 다각화한다.
지오인터랙티브는 이번주 9인조 힙합댄스 전문그룹인 「피플크루」의 영상 비디오CD를 제작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비디오CD, DVD 타이틀시장에 참여하며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사업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피클크루의 비디오CD는 이들의 대표곡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와 인터뷰, 힙합 춤을 배울 수 있는 레슨코너 등 총 5개의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지오는 이번 비디오CD 출시에 이어 연내에 3명 이상 국내 가수의 비디오CD를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코리아 온라인」 「클럽지오」 등 인터넷 콘텐츠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지오는 올해 안에 주문형 정보제공사이트인 「엔지오 프로젝트」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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