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홍사(대표 이세용)는 최근 해외 영업활동을 강화, 소형모터의 수출물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삼홍사는 지난해 주력 수출시장인 동남아 지역의 경기침체로 수출실적이 소형모터 매출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10억원 수준에 머물렀으나 최근 아시아 지역의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소형모터의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수출용 모델의 개발 및 해외 영업활동을 강화해 올해 전체 매출의 15% 수준인 4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최근 들어 엔고의 영향으로 소형모터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는 등 수출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일본과 대만 시장 등을 적극 공략해 내년에는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2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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