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파이낸스(대표 송해영)와 인터넷 벤처기업인 아이패스는 8일 서울대 창업보육센터에서 「투자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아이패스(공동대표 최봉진·임희연)는 서울대 발전기금 1호로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이미 드림위즈(15%)를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자와 동양화재 등이 투자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며 한결파이낸스는 이번 투자로 5% 정도의 지분을 갖게 된다.
최근 정보통신분야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한결파이낸스가 제이앤제이미디어, 토미스, 스톡캐스터에 이은 네번째 투자기업인 아이패스는 전국의 인터넷게임방을 단일 네트워크로 묶어 각종 정보와 상품유통의 인프라로 활용하며 PC방의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 1만여개에 이르는 PC게임방을 각종 입장권, 관람권 판매와 사이버 증권거래 기능 등을 겸한 「인터넷 매머드마켓(IMM)」으로 활용하는 한편, 하루 100여만명의 게임방 이용자들을 상대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업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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