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이 무선데이터서비스의 홍보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합무선데이터 시연점인 「N존」 개설을 추진한다.
한국통신프리텔은 9월 중순 강남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판매 공간인 「N존」을 올해말까지 3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기존 대리점 가운데 입지조건과 영업 실적이 좋은 30개 대리점을 N존으로 선정, 간판과 인테리어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한편 기술 영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간접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N존으로 선정된 대리점의 홈페이지를 인터넷 통신판매가 가능하도록 단장해 사이버 거래를 유도하는 한편 자사 포털사이트와 연결해 인지도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N존은 고객들이 종합무선데이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으로 한국통신프리텔의 전략 대리점 형태를 띠게 된다.
한국통신프리텔은 N존을 기존 유통점과 차별화하기 위해 매장의 CIP를 재설정, 외관상으로도 첨단제품 판매점 이미지를 강조하는 한편 본사 이벤트 행사와 연계한 판촉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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