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CU(CU장 구자홍)가 올 상반기 생산성혁신운동활동을 평가하는 「’99 상반기 슈퍼A 발표대회」를 6일 개최했다.
「슈퍼 A」는 LG 전자CU가 비전 달성을 위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한 우수사례의 공유 및 전파를 통해 전체적으로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전자CU 고유의 경영혁신 활동으로 지난 93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발표된 성공사례로는 △윈윈 생존을 위한 월드 코스트 전자레인지 동시개발(조리기기사업부) △고객품질 2000 달성을 위한 종합 품질 확보 체계 구축(중국 장사공장) △울트라 엑설런트 메커니즘 개발을 통한 월드 베스트 경쟁력 창출(비디오사업부) △상품개발 지식경영시스템 구축(LSR연구소) 등이다.
또 우수성공사례발표에 이어 오후에는 일본 마쓰시타 상품개발부장의 「성숙기단계 제품의 고객감동을 주는 상품기획」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이 있었다.
한편 구자홍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향후 시대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성과창출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CU내 각 회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혁신활동을 Super A가 선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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