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인터넷업체인 북마크사의 인수와 함께 갤럭시게이트사에 지분 참여하는 등 인터넷 포털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북마크사의 주식을 주당 9만5000원에 65%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사이버쇼핑몰 및 여행 관련 인터넷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갤럭시게이트에도 지분을 참여키로 했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벤처기업의 직·간접 투자를 통해 인터넷 사업에 진출한다는 방침으로 응용이 쉬운 사이트 소개 및 전자우편 서비스, 맞춤서비스, 각종 이벤트 등을 MP3, 무선메시징 서비스(AMS) 등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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