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시립대가 주관한 「제2회 전국 마이크로 로봇 경연대회」에 초등학교 5학년생이 자신이 직접 제작한 마이크로 로봇으로 대학생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겨뤄 눈길.
「팔팔로봇(애칭)」이 총 65m인 주행거리를 완주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관람객의 뜨거운 격려를 받은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김상원군(11·서울언북초등학교)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이와 유사한 경연대회에 두번이나 참가한 로봇마니아.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0일만에 완성한 「팔팔로봇」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쉽다고 밝힌 김군의 최종목표는 세계 마이크로 로봇 경주대회 우승이라고 강조.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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