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PC 주변기기 업체인 픽세라가 마쓰시타전기산업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를 지원하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램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그동안 USB는 복잡한 설정이 필요없어 접속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반면 DVD를 재생할 때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느려 부적합했으나 최근 영상을 빠짐없이 자연스럽게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오는 11월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픽세라와 마쓰시타는 DVD에서 PC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정보량이 많은 화면 데이터의 일부를 정보량이 적은 화면을 재생할 때 동시에 보내는 기술을 개발, 평균 데이터 전송속도를 1Mbps 이상으로 향상시켰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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