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김근무)은 26일 인터넷 사업부문을 주력으로 육성하는 「인터넷 밀레니엄 비전」선포식을 갖고 사업부문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인터넷 사업부문인 「Han Q」를 집중강화해 무선인터넷사업·VoIP 등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사업 및 전자상거래·콘텐츠사업에 2002년까지 200억원 이상을 투자,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이 회사는 인터넷 벤처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 인터넷 지불시스템을 개발한 icash, 코스메틱랜드·집인터넷·인프라웨어 등에 최근 1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제휴관계를 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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