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시기를 같이해 인터액티브TV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컴퓨터커런츠」가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의 조사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방송사, 케이블업체, 소프트웨어업체 등 60개 이상의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내놓은 보고서 「인터액티브TV 캐시플로(Cash Flows)」에 따르면 인터액티브TV시장은 향상된 TV 조작기능과 프로그램 가이드, 인터넷 접속기능 등에 힘입어 급속한 대중화가 진행될 전망이며 오는 2004년 20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중 110억달러는 광고, 70억달러는 상거래, 20억달러는 가입자 요금이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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