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블루엣인터내셔널(대표 김형국)은 프로그램 개발 툴인 「블루엣 1.0」을 패키지화해 조만간 출시한다.
블루엣인터내셔널은 이달 중순 이후 「G헬프」를 상품화하고 오는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전시회에 이들 제품을 출품해 외산 제품과 본격 시장경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달 출시할 블루엣은 기존 개발도구의 기능을 대부분 지원하면서도 적은 시스템자원으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PC나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학교 및 기업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HTML 문서기반의 도움말 자동생성시스템인 G헬프를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 스스로 도움말 문서를 제작하거나 도움말의 구조와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한편 블루엣인터내셔널은 블루엣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교육기관에 유용한 프로그램으로서 특히 학교 실습환경에 매우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학교 및 교육기관에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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