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최근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한 로엔드(저가형) PC서버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SK유통(대표 이인상)과 손잡고 「프로라이언트 이코노믹」 제품을 대당 269만원(부가가치세 별도)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펜티엄Ⅲ 500㎒, 64MB 메모리, 9.1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등으로 구성됐으며 3년 무상부품·무상수리·무상출장 등 333 서비스가 지원조건이다. 컴팩은 SK유통의 공급체계를 이용해 올 하반기에 1000대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윤재기자 yj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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