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진공 본부에서 정덕구 산업자원부 장관, 한준호 중소기업청장, 박상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 황두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등 중소기업 관련기관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기동지원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중소기업 애로타개에 착수했다.
중진공 본부 중앙가동지원팀 6명, 중진공 지역본부 및 지부 5∼6명 내외의 지역기동지원팀 77명 등 총 83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기동지원팀은 앞으로 기술·경영·자금·수출 등 중소기업의 모든 애로사항을 전화·팩스·E메일 등으로 신고받아 현장에 긴급 출동해 이를 진단 및 해결하게 된다.
한편 중소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할 목적으로 출범한 중소기업기동지원팀은 기습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수해복구를 위해 지난 2일 설치됐으며 사실상 1일부터 업무를 해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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