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과 일본 우정성 산하 디지털미디어협회(AMD·회장 야마시나 마코토)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일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이 6일 개막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열리는 이 행사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산업 현황과 관련제품, 관련업체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cf21.org)를 통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세계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게 된다. 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70개에 달하는 관련업체의 제품과 최신 정보 등을 국어·영어·일어 등 3개 국어로 검색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한국 정보통신부 장관과 일본 우정성 장관이 멀티미디어 콘텐츠산업 교류 촉진을 위해 합의한 「한·일 통신장관 회담 공동발표문」 내용에 따라 개최된 것으로, 한·일 양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한곳에 모이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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