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엔 TV에서도 극장에서도 고스트류의 공포물이 인기다. 제피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오싹한 어드벤처 게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실증이 났을 때 한번쯤 도전해 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이오 헤저드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를 위한 추천작.
이 게임은 괴기스러운 저택을 헤매면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체험을 기둥줄거리로 전개된다. 첫 장면은 산부인과 의사 스펜서가 친구의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동영상으로 시작된다.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공간왜곡 현상이 일어나고 식당에서 칼이 날아오며 복도에서는 도끼가 기다린다. 옷장에서 유령이 튀어나오는 부분에 이르면 호러 어드벤처의 한 가운데 서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게이머는 어두운 대저택에서 손전등의 불빛을 따라 사방을 헤매게 되는데 중요한 단서들을 얻게 되면 더욱 공포를 느끼게 하고 예기치 못한 이벤트들이 준비된다. 최종 목적지는 제피가 기다리는 지하 제단.
이 게임의 클라이맥스는 새로운 캐릭터 조지 신부와 만나 영화 엑소시스트처럼 악령을 퇴치하는 장면이다. 긴장과 공포 속에서 추리형식의 퍼즐을 풀어야 한다.
인터페이스방식은 단순하다. 인터페이스 창에 있는 가방을 클릭하면 아이템 창이 나온다. 정보를 얻어 플레이할 때는 쪽지 두루마리 책 등의 문서 창을 이용한다.
문의 뉴톤미디어(02-486-7100)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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