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돗판인쇄는 반도체 웨이퍼에 회로를 새겨 넣는 포토마스크사업 부문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소니가 보유하고 있는 포토마스크 생산설비를 돗판인쇄에 대여해 주고 돗판인쇄가 포토마스크를 생산해 소니에 공급하는 형태가 될 예정이다.
돗판인쇄는 소니아쓰기테크놀로지센터(가나가와현 소재)에 있는 소니의 포토마스크 생산설비를 대여받아 약 30억엔을 투자해 설비를 보강, 오는 10월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소니는 자사에서 사용하는 포토마스크 중 20∼30%를 자체 개발·생산해 왔으나 투자부담이 커 생산을 외부에 위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회로선폭 0.13㎛급의 최첨단 차세대 시스템 비메모리(LSI)용 포토마스크 기술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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