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네트(대표 이윤봉)는 최근 삼성물산과 인터넷폰용 단말기의 해외마케팅 협력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삼성물산의 인터넷 제휴업체인 AOL·아마존을 비롯한 전세계 유수한 인터넷 서비스업체의 지사망을 이용해 자사의 인터넷폰 「i2PhoneSimple」 및 「i2PhoneSmart」의 해외수출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삼성물산과의 전략적 제휴에 맞추어 전자상거래 솔루션용으로 i2Phone 버전 4.0을 내달초 출시할 예정이다.
「i2Phone 4.0」은 사용자와 상담원간의 인터넷을 통한 음성상담을 지원하고 사용자가 방문하는 페이지와 상담원이 보고 있는 페이지를 동기화시켜 사용자와 상담원이 동일한 내용을 보면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달 새롬기술의 자회사인 새롬커뮤니케이션 및 유명 채팅사이트인 아리수인터넷과 i2Phone 및 i2CNS 시스템 에 대한 사용계약을 체결했으며 i2Phone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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