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와 「호스 위스퍼러」의 시나리오 작가인 리처드 라그라베네스가 각본을 쓰고 감독을 맡은 데뷔작. 사랑과 인생에서 실패한 중년 남녀들에게 새롭게 찾아온 원숙한 사랑에 관한 로맨틱 코미디.
남편과 이혼한 뒤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던 주디스(홀리 헌터)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재즈클럽에 찾아간다. 거기에서 우연히 부딪친 낯선 남자와 황홀하고 열정적인 한순간의 키스를 한 후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관리인 패트(대니 드비토)와 밤이 깊도록 이야기꽃을 피운다. 우일영상 배급·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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