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염색한 머리, 아슬아슬한 짧은 스커트 그리고 『입 닥치고 보기나 해!』라고 거침없이 내뱉는 「노랑머리」의 유나가 지난 80년대 화제 TV드라마 「토지」의 서희역을 맡았던 아역 탤런트 이재은(19)이었다는 사실이 낯설기만 하다.
「일월」 「전쟁과 사랑」 「용의 눈물」 등 대부분 출연작에서의 그녀는 앳된 모습의 착한 소녀. 그러나 「노랑머리」, 이 한편의 영화로 그녀는 농염한 분위기의 성숙한 여인으로 탈바꿈하고 성인배우로서의 신고식도 확실히 치러 그야말로 연기변신에 성공한 셈이다. 현재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2학년에 재학중인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연기실력과 「노랑머리」의 삽입곡도 직접 부른 노래솜씨 등 다재다능한 끼를 살려 올 가을 태흥영화사가 송능한 감독과 제작에 들어갈 「세기말」에서 여대생으로 분해 또다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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