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광고 시장 규모가 2005년 32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 시장조사업체 메이어스 그룹은 최근 발표한 인터넷광고에 관한 조사보고서 「온라인 광고 서베이」에서 미국의 인터넷광고 시장 규모가 2005년 3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이어스는 미국 인터넷광고 시장규모가 올해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고, 2000년까지는 급속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 오는 2001년 인터넷광고시장은 다소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0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또 현재 미국 기업들이 인터넷광고에서 가장 고려하고 있는 점은 타깃 마케팅, 기업이미지 향상,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65%의 기업들이 인터넷광고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92%가 앞으로 인터넷광고를 판매 및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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