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영상소프트웨어(SW) 특성화단지가 SW진흥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2개월여의 실태조사와 논의를 거쳐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에 위치한 전주 영상SW특성화단지를 SW진흥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SW진흥구역은 SW 관련업체의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로 정통부가 지난 97년부터 지정해온 것으로 전주는 연면적 1985㎡에 22개의 SW사업자가 있으며 인근에 다수 대학과 연구소가 있어 이번에 진흥구역으로 선정됐다.
SW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우선설치와 유망정보통신중소기업 선정, 병역특례업체 추천 등 정통부의 각종 중소기업지원사업에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있다.
지금까지 SW진흥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부산SW빌딩과 춘천CDS, 광주조선대 산학협력관 등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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