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 28일 이틀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의 공모주 청약이 무려 250대 1의 기록적 경쟁률을 보였다.
하나로통신의 주식 51만1254주(약 60억원 물량)에 1억2730여만주(1조5000억원)가 몰려 최근 주식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정보통신업종의 위력을 과시한 셈이다.
하나로통신은 이에 따라 자본금이 7월말 현재 9200억원에서 1조20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고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6600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 당초 내년말 서비스 예정이던 대구·광주·대전 등 광역시와 안양·고양 등 수도권 지역 서비스를 크게 앞당길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의 청약 배정 결과는 내달 3일 발표되며 청약증거금 초과분은 공모주 신청시 기재한 청약증권사의 계좌를 통해 반환되는 한편 주식을 배정받은 사람들은 내달 18일부터 실질적 거래가 가능하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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