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통화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가정의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담뱃갑만한 초소형 가정용 중계기 「스마트 홈중계기」를 개발하고 8월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무료 설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홈중계기는 한통프리텔이 이동통신 벤처기업인 네오텔레콤·쟈네트시스템 2개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크기가 작고 설치비를 포함해 대당 가격이 20만원에 불과하다.
한통프리텔은 고층아파트와 주택가, 반지하주택, 지하영업장 등 통화불편을 경험했던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1만대를 배포할 계획이며 오는 9월까지 3000대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홈중계기 설치는 희망자를 접수해 심사 실사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문의 (02)2190-0016(수도권)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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