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전문업체인 큐컴(대표 강진구)은 최근 자체개발한 고성능 유닉스 및 윈도NT서버 「Q서버2000 시리즈」를 선보이고 이달 말부터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큐컴이 공급하는 「Q서버2000 시리즈」는 타워형과 랙마운트형 두 가지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주기판의 교체로 유닉스서버 및 윈도NT서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닉스서버인 「Q서버214nUX」 기종의 경우 울트라스파크Ⅱ 400㎒ 프로세서를 최대 4개 탑재하고 2GB 메모리, 6개의 PCI 슬롯 등을 내장하고 있다. 또 윈도NT서버 「Q서버211PNT」는 인텔 펜티엄Ⅲ 500㎒ 프로세서를 최대 2개 장착하고 2GB 메모리, 가속그래픽포트(AGP)카드와 PCI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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