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업(대표 유영훈)이 실버스루홀(STH) 기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대덕산업은 CD롬 드라이브 등 정보기기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실버스루홀 기판 수요에 대응해 약 50억원을 투입, 월 3만㎡ 정도의 생산능력을 지닌 실버스루홀 기판용 1개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덕산업은 다음달 중순까지 생산라인 증설작업을 마무리짓고 9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대덕산업은 이번 1개 생산라인을 증설하면 기존 3개 라인을 포함해 총 월 12만㎡ 정도의 실버스루홀 기판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실버스루홀 기판은 CD롬 드라이브, DVD 롬 드라이브, DVD 플레이어, 전화기 등 정보기기에 장착되는 특수 인쇄회로기판(PCB)으로 대덕산업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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