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일본에서 첫 인터넷은행이 설립된다.
사쿠라은행과 후지쯔는 27일 인터넷을 사용해 일반 시민의 금융거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은행을 2000년에 공동 설립키로 기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양측은 사쿠라은행 90%, 후지쯔 10%의 출자비율로 자본금 200억엔의 새 은행을 설립해 인터넷상의 상점가에서 구입한 상품의 대금결제는 물론 보통예금, 정기예금, 외화예금, 무담보 카드론 등을 주로 취급할 예정이다.
종업원은 20명 정도로,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고객의 주문을 접수한다.
양측은 금융감독청으로부터 은행업 면허를 취득, 2000년 상반기에 영업을 시작하고 예금보호기구와 전국은행협회에도 가입할 예정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