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니마이크로사의 자회사인 퓨처파워코리아(대표 김덕중)는 23일 서울 대한생명 63빌딩에서 대만 테크램의 주기판 판매전략 및 채널 지원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발표회에서 퓨처파워코리아는 서울에 이어 부산·대구·광주·대전 4개 도시에 지사를 확장하고 지역별 총판점을 확보해 가격·성능 면에서 만족할 만한 파워시리즈 주기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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