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전자문서교환(EDI)서비스 가입자가 2만을 돌파했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22일 오전 의료보험연합회에서 보건복지부·정보통신부·의료보험연합회 및 국내 의료단체들과 함께 의료보험 EDI가입자 2만 돌파를 기념하고 의료정보망 확산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의료보험 EDI가입자는 5만5000여 의료기관 중 2만600개며, 의료보험 청구건수는 98년말 기준으로 약 3억건으로 날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통신은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의 EDI 도입확산을 위해 △펜티엄PC구입시 올해 1000대에 한해 분할구매 및 구입금액의 10%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10만∼30만원 소요되는 프로그램설치비를 정보화근로사업 인력을 활용해 50% 수준에서 이용토록 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앞으로 정액요금을 세분화해 가입자들의 요금부담을 완화해줄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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