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코러스 CT6481"
대우통신(대표 강병호)의 「코러스 CT6481」은 비밀번호로 작동하는 데스크톱PC로 미국과 유럽시장에 출시돼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 PC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지 않고 키보드 상에서 반드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전원이 켜지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를 많이 갖고 있는 기업이나 관공서, 연구소 등에서 외부 침입자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안정적인 데이터 보안이 가능하다. 또한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무절제한 컴퓨터 사용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대우통신측의 설명이다.
「코러스 CT6481」은 최신 인텔 펜티엄Ⅲ 450㎒ CPU와 인텔 440BX 칩세트를 장착하고 100㎒ 버스방식을 채택해 내부 데이터 처리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 또한 이 PC는 2배속의 AGP 그래픽카드를 탑재, 디지털 영상 데이터를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 이지 키보드」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등 편리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64MB SD램, 6.4GB HDD, 64비트 폴리 사운드카드, 56Kbps 모뎀, 40배속 CD롬드라이브를 장착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75만원이다. 펜티엄Ⅲ 400㎒ CPU를 탑재한 코러스 「CT6481P45M」기종의 경우 대당 1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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